한상진 아버지 사기
배우 한상진이 빚투에 지목당했는데요. 그 이유는 한상진 아버지가 3억대의 사기 혐의로 피소된것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피해자 차모씨는 한상진씨의 아버지 한모씨를 사기혐의로 신고해 5월에 징역1년형을 받았다고 합니다.
법원 판결문에서는 2012년 1월에 샘물 회사 대표였던 한씨는 차씨에게 회사가 좋아지면 상장된다고 이야기해 3억원의 돈을 편취햇다고 하는데요.
2012년에 세차례에 걸쳐 2억의 돈을 입금받고 병뚜껑 투자비 와 특허출원으로 1억500만원상당의 돈을 받았다고 합니다. 법원은 당시에 한씨가 직원들의 입금도 지금하지 못할 정도로 어려웠다고 하는데요.
한씨는 이전에도 비슷한 전력이 있는점에서 징역 1년형을 선고햇다고 합니다. 차씨는 2015년 12월4일에 3억500만원 및 이자에 대한 손해배상판결을 받았지만 원금과 이자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차씨는 한상진에 대해서는 아들 한상진에게는 한번도 연락하지 않았고 한씨가 가지고 있다던 주식은 알아보니 한상진 앞으로 되어있었지만 아버지가 이름만 빌려간거고 한씨역시 아들이 모르게 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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