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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투기 의혹

봄바람이야기 2019. 1. 7. 21:43

가수 아이유가 투기 의혹에 휩싸엿다고 하는데요. 아이유가 산 건물의 가격이 수십억이 올랐기 때문에 투기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건물가격이 올랐다고 투자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연예인이라 공격을 받은 것 같은데요.



한매체에서 gtx 수혜자 명단에 올랐다고 주장했는데요. 이들의 주장은 아이유가 2018년 1월에 과천동에 산 46억 건물과 토지가 1년이 지나서 69억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건물이 아직 판매될지도 모르고 가격도 정확하지 않다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유측의 발표도 투기 목적이 아니라고 소속사측에서 밝혔는데요. 아이유 어머니의 사무실과 본인의 작업실 그리고 후배들의 작업실로 이용되고 있고 당장 매각 계획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모두다 건물을 구매하면서 가격상승을 기대하는데요. 가격이 올랐다고 투기를 했다고 몰아가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동산과 주식을 한다고 다 투기꾼이라 할 수 없으니 보도는 주의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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